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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킥이 언되는동안 백합분이 부족해서 스트로베리패닉과 캔디보이를 보았습니다.
이제와서 그것들을 본거면 꽤나 뒷북치는거지만 캔디보이~~~~~~너무 좋습니다!
두 자매도 너무 좋지만 전 은머리의 후배도 귀엽더군요.게다가 조금 변태스러운 면이 있지만
그래도 아주착하게 짝사랑할줄아는 멋진모습에 반해버렷습니다.7화하고 OVA가 전부라는게
아쉬웠어요.
스트로배리패닉은 재밌었지만 저한테조금 가부감이 들었어요.현실성이 조금 떨어진다고할까?
물론 만화지만 동성끼리의 사랑을 당연하다는듯이(그렇다고 이상하다는게 아닙니다.)여기고
의외로 선정적인면이(하지만 소녀색트에 비하면야...)강해서 놀랐습니다.아직4~5회 정도 못봤는데.....
뭔가 저하고 맞진 않더군요.
그리고 최근 저자신에대해 다시한번 고찰해볼 필요를 느꼈습니다.이전까지만해도 난 덕후가아니야라는
생각이 박혀있었는데.....어째서 공부의신과 파스타를 보며 필터링이 돌아가는거야......게다가 하이킥까지.....
커플링은 알아서들 상상하시길.....어쩐지 내자신이 너무 싫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