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달도 넘게 남았네요ㅠㅠㅠㅠ

그러게요. 휴재 된 뒤로 시들해져버렸어요.

연민의 굴레에서 117화 그대로 있어주면 돼에서 폭주했었죠.  그 뒤로도 시들해져버렸는데...

다시 연재 시작하면.. 불붙을랑가~ ^^

전 매일매일 습관처럼 들어간답니다....손이 말을 듣지 않아요 ㅠㅠ 그저 눈물만.......

작가님이 빨리 돌아와 주셨으면 하는 바램=ㅂ=

주인공은 김정현일텐데 이 녀석은 왜 비중도 없고 항상 불행이지.. 라고 생각하는건 저밖에 없나요?

작가에게 언제나 버림받는 주인공 ㅠㅠㅠㅠ 주인공 버프따윈 전설인듯 합니다

요즘에 챙겨보지 못했는데....휴재군요....

괜히 봤어여...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여...ㅠ.ㅠ...

하하하하. 주하 얘기 격하게 공감되네요..윤성이가 아마도 구해주겠죠?. [웃음] 저는 읽으면서 윤아 심리가 굉장히 공감갔어요. 결국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 라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주인공은 이름마저 잊어버리긴 했지만... ㅠㅠ 은근히 훈남 아닌가요? ㅋㅋ 보면서 아, 얘 좀 괜찮다. 정말 남자친구로 괜찮은 아인데? 라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웃음]

아 정말 재밋게 읽엇는데 ...안나오길래 뭐지?? 햇는데 12월에 다시 나오는군요1! 이제 12월!!!!!!!!

12월 말까지 어떻게 기다리누.....

매주 목요일 305호 보는 맛에 -구체적으로는 윤하 에피소드- 살았었는데 ㅎ

아우... 12월 4째주에 돌아온다죠...

정말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ㅠㅠ 빨리 보고싶네요.

ㅋㅋㅋ 진짜 백설이 윤아한테 하는거 윤성이가보면 진짜 웃기겠네요 ㅋㅋ  조금만 있으면 곧 다시 시작한다는 ㅋㅋ

아!!!!!윤성이가 좋았는데!!다시돌아오신 작가님 윤성이를 그려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