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묘사도 규제 대상에...
근친적인 묘사, 표현처럼, 이름으로 대상으로되는 것은 아니지만, "BL", "백합"이라고 통칭되는 동성애 묘사있는 작품도 남녀 불문하고 규제의 대상이 된다.
■ 명작 들도 해당되나...
성행위와 근친애 지향하는 작품 등은 그야말로 엄청난 수에 이르고. 대박을 터뜨렸다.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가 "근친 계인"것은 물론, "고르고 13"에서도 매우 적극적으로 매춘 여성과 관계를 그리고 있으며, "배가 본드" 등에서도 매춘의 묘사 등등은 존재하고있다.
또한 연재가 계속되고있는 작품이라면, 당연히, 신간은 새로운 기준으로 규제의 대상이되고,
히트 작품이라도 실질적으로 "발매금지"조차 될 수있다.
따라서,이 조례안은 성인뿐만 아니라 일반 작품에 심각한 위협이되고 있다고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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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런 개정안이 생기면..........ㅠㅠㅠ
백합은 더욱 줄어드는 것인가요 ㅠㅠ
일본 만화의 자유도가 떨어지는 것인가요...
동성애 묘사가 규제 대상 이라니요... ㅠㅠ
우린 뭘 보고 사나요 ㅠ
발의만 됬는지.. 통과가 됬는지 정확하지는 않으나.. 일본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해요..
안돼..... 그럴순 없어!!!!!!
너희들..... 이세상에 그러한 작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하는 소린가!!!!
근친은 기본중 기본으로 깔리는거라고....
생각해봐 귀여운 여동생이 오....오니짱(오....오빠)
귀엽잖아!!!!!! 그리고 그리고 .....@^@%$#!#^ㅕ$^&#$%......................
백합만은!!..ㅠㅠㅠ//안그래도 백합가뭄이라힘든데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