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본 계기는..   역시.. 주인공들이 예뻐서 봤었습니다 ㅎ..

스페인 영화구요..  간단한 소개 한번 해보겠습니다 ^^..

아샤 입니다.  엄격한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했죠.  남자친구도 있답니다.

엘로이즈 입니다..      그림그리는걸 좋아합니다.

어릴때부터 엄마로부터 엄격하게 교육을 받아온 이샤는 어느날 학교식당에서 엘로이즈를 보게 됩니다.

엘로이즈는 학교에서 안좋은 소문이 많죠..

이샤는  학교에서 엘로이즈가 그림 모델을 구하는 홍보자료를 보고서  호기심에  엘로이즈가 있는 미술실로 갑니다.

충동과 호기심에 의해  이샤는 엘로이즈의 그림 모델이 되죠..    

내용소개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죠 ㅎ..

보게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 영화입니다..

해피엔딩을 원하시는분들은.. 이영화를 추천은 못하겠네요..

그래도 끝까지 둘의 사랑은 계속 되었으니.. 저는 만족은 했었습니다 ㅎ..

한가지 약간의 이상한점은..  마지막에 둘이 여행을 떠나는부분 이었죠..   둘의 바램이던가.. 꿈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말이죠..

뭐,, 이정도 까지만 써보도록 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