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아요 백합코드가 없다고 감독님이 트윗에 올렸다고 하던데ㅠㅠ

허헉..... 기대했었는데 말이죠ㅠㅠㅠ

백합無 라니.. 슬픕니다ㅠㅠ

헐.. 이러시면 곤란한데.. 백합코드가 없다니 ㅠㅠㅠㅠ

그래도 감독판 기대기대 +ㅁ+ 감독판도 세 번 봐줘야겟네요 호호

엥? 있다고....했잖습니까!

해서 두번봤는데....이제와서 300만 넘으니깐 없다고?

이런.......

백합이 없다니 아쉽네요. 뭐 그래도 영화 자체가 상당히 즐거웠으니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감독판에서는 본드녀 상미의 이야기 정도는 조금이라도 들어가 줬으면 싶네요(흑흑)

이 아이가 아무래도 제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지라 말이죠(;)

잡게판보단 백합정원에 맞는듯한 글이군요.

추후 이동하겠습니다.

써니 볼까 쿵팬2 볼까 하다 결국 쿵팬을 봐버렸죠

이제와서 백합이 없다니 너무해..

다른 이쪽 커뮤니티에서도 배신당했단 분위기가 .. 

나름 여자들이 주인공인 영화중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어.. 처음도 기대를 많이했고..

흥행에 성공한 지금도 많이 기대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비록 이영화에 담아져 있진 않지만..

앞으론 이런 영화들이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기대가 있읍니다. 그래서 우선은 써니가 많이

흥행해서 사람들이 이런 여자들만의 소재를 다른 영화를 찾아주길...

흠.. 써니 항상 봐야지 하면서도 극장가면 자꾸 딴영화 보게 되서.. 내리기 전에 보고싶긴한데.. 다음주까지 버텨줄라나;;

저도 써니 보고 싶은데 아직도 못 봤어요 ㅠㅠ평일에는 학교에서 놔주지를 않고 주말에는 가계에서 일하느냐...대체 언제쯤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망... 너무하네요 그쪽 계열 팬들을 제대로 배신하는 처사...

헉...... 친구랑 완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청천벽력같은 일이 ㅠ.ㅠ......

그 쪽도 나름 사정이 있으려니 하며 마음 달래야겠네요..

ㅎㅎ 그런거 없어요 ㅋㅋㅋ

기대하면 크게 실망할했을 테니 처음부터 기대 노노였다는;;; 그래도 아쉽네요

백합 無 라는 멘트를 보고 엄청난 실망을 했더랬지요 ㅜ 어떤 기자가 그런 드립을 친건지... ㅠ

지금은 700만명 넘었다는데..정말 대단합니다. 699만 9998명은 누굴까요? ㅋㅋ 제가 두 번 봐서-_-

그래도 한번쯤 보고 오려구요ㅎㅎ 아..쉬...워...라............

그래도 써니 재밋게봤네요 ㅎㅎ 춘화가 짱인듯 ㅋㅋ

춘화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