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월의 무녀 작가님이 새만화를 연재하고 계신데요...  신무월의 무녀랑 매우 흡사하네요,

저는 만화책 신무월의무녀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기때문에...

화질은 용량제한때문에 살짝 낮췄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히메코,치카네입니다.. (물론 다 아실듯...)

배경은... 신무월의 무녀는 무녀,메카물이었는데...

이건  교회의 수녀로 바뀌었고... 메카는 사라진거 같네요

히메코는 수녀로 나오고...   치카네는...  신무월의 무녀의 소마처럼 원래 적이었다가.. 히메코를 지켜주네요

소마는 히메코의 선배로 나옵니다.. (교회의. 신부까지는 아닌거 같구.. ㅎ)

'구요(九曜)'라는 적들은..  히메코의 용곡(龍哭)이라는것을 노리고 있구요.. (용곡은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역에 있다고 하니.. 정조를 잃으면 용곡이 나타나는거 같군요...)\

치카네는 '구요'였다가.. 퇴출 당한.. (퇴출당한게 맞는지는 모르겟지만... 처음에 '구요'에게 처벌이랄까.. 가슴에 칼을 맞습니다..)

히메코는 어릴때죽은 언니 치카와 생김새가 비슷한 치카네를보고 놀라죠 ㅎ(치카네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만.. 히메코는 기억하고 있었죠 ㅎ)

오랫만에 재미있게 봤네요... 대사량은 많았지만... 한자 옆에 요미가나가 달려있어서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던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