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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는 무관한 얘기인 ㅎㅎㅎ
개그 백합 얘기이기에 번역본을 봤을때 재밌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랜만에 책방에 가보니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가? 호오~
그냥 정발 소식을 알립니다.^^
그냥 그렇게...
오늘 하루 따스한 햇살이 나를 비추듯이..
조용히 백합도 내 몸에 온듯 싶다.
모든 백합스러운 것을 사랑한다.
그리고 소녀시대도 사랑한다.
!!!! 지름 목록에 하나 더 올라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얼른 질러야겠어요 ㅎ
그래서 첫날부터 지각한 이유는?
인상적이더군요 언제 서점에 들려야겠어요
학교선생님 좋죠.ㅎ 정발된다니 기쁘네요.
학산에서 좋은일했네요ㅋ다음권도 얼른 정발해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학산 학교 선생님 번역본으로만 봤는데 이제 정발도 볼수있군요 ㅎ
어제 샀는데 번역이, 번역이이.... ㅠㅠ
사투리도 사라지고 '모에'라던가 '플래그'라던가 하는 말들도 없고, 안타깝네요.
이러니까 학산 용자라는 말이 들리는 거군요 ㅋㅋㅋ 저는 신납니다만 ㅋㅋㅋ !
학산.....좋은 곳인가 보네요
하..갈길이 멀군요.
!!!! 지름 목록에 하나 더 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