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2권과 소설책1권 소개합니다.

 

먼저 첫번쨰는 웰컴투화원장 입니다. 3권 완결인데, 여기서 두히로인 중 한명이 다른 히로인을 좋아합니다.

대놓고 처음부터 그래서 남자주인공과 대립각을 세우죠. 밑밥만 실컷 주고 끝은 허무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볍게 읽을만합니다.

 

두번째는 지젤 알랭 인데요, 1권에서 잠깐 나옵니다. 다행히 계속해서 나와주긴 하는데, 아직2권밖에 안되서 뭔가 더 나와주진 않네요ㅠ

 

소설은 가즈나이트R 입니다. 필터링만 조금 돌리시면 충분히 엮으실수 있을거에요.

 

그럼, 이상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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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리아 2011.10.29 21:27:29

가즈나이트R!! 보러가야겠네요ㅎㅎ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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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wrg 2011.10.29 22:49:02

밑밥만 실컷 주고 끝이 허무하다니 설마.. 백합으로 시작하여 NL로 끝나는 그런.. 아니겠죠? 이런 작품을 볼때는 항상 볼지 말지 고민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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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 2011.10.31 00:33:17

후 감사합니다. 그런데 끝이 허무하단건 역시 그런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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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2011.10.31 05:15:55

끝이 허무한 건 결국 그것이겠죠....아아 지젤은 좀 볼만했습니다만....결국 이것도 그쪽계통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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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 2011.11.15 23:47:36

앗 지젤알랭 소개할라고 꿍쳐놓고 있었는데

엠마 작가와 작화가 비슷해서 왠지 향수를 자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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븨븨븩 2011.11.18 23:41:21

저도 위엣님과 같은 이유로 지젤 알랭을 구입하게 됐는데,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좋았습니다.


아직은 어지럽고 뭔가 어설픈 스토리라인이 자리잡는다면 아주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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