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취향에서 벗어나보려 발버둥쳐보지만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하지만 늘 시달리는 컨텐츠의 부족에 허우적거리다가...
구원자를 발견했습니다 ㅠㅠ
http://yurimanga.net
역시 미국인들은 번역에 대한 열정도 뛰어나네요...
나만 모르던 사이트일수도 있지만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영어로 번역돼있기때문에 제대로 된 느낌을 위해서는 대사에 살짝 더 필터링을 돌려야 하긴 합니다만
번역공간도 제대로 못 가는 지금,,,눈이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양덕넷은 역시 쫭..! 저도 저런곳에서 로쿠로이치님 단역본도 보고..ㅋ
그나저나 소시 바탕화면 링크도 있군요 뭔가 신기...ㅎ소개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