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야할 영화랑 책이 몇개였지....OTL

포인트가 없어서...무리...;;

안젤리나 졸리 주연인가요. 이런 작품을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인상적으로 봤던 영화입니다... 우울분위기가 가슴 저리죠...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졸리가 나온 영화중에서 싱크로율이 가장 높지 않나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저는 요번 주에 보려고요

요즘에 보고 싶은 영화가 많은 것 같아요

오~ 한번 보겠습니다~ 찾아봐야겠네요^^ 감사요~

안젤리나 졸리도 어울렸지만 실제 인물을 보면 더 안타깝고 애잔해지는 영화죠

'죽기엔 너무 아름다웠고, 살아있기엔 너무 거칠었다'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 영화군요.. 실화라는 점도 흥미롭고..

한 번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오오오 안젤리나 졸리가 그런 영화도 찍었었나요? 바로 찾아서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이제 '졸리'하면 지아먼저 떠오르게 되버린 멋진 영화였어요. 연기도 너무 훌륭하고 ㅠㅠ

개인적으로 새드를 싫어하는지라 안볼려고 했지만

졸리언니..ㅠㅠ

몇년전에 씨디로 구워 놨지만 그닥 다시보구 시픈 영화는 아니였죠. 내용이 어둡고 갑갑해서요.. 

그 당시 졸리의 외모보다 정말 요즘이 더 낫다라는 생각도 하게되었구..하지만 한 번 정도는 볼만 한 영화입니다.

( 오래전 여성 잡지에 실린 실제 인물 지아마리카란지는 웹에 나와 있는 여성스런 모습이 아닌 런던보이 헌팅캡를 쓴 차림의 보이시한 편한 옷차람에 파이프 담배를 입에 물고 장미 다발을 한 손에 안고 좋아했던 여성분에게 종종 향했다고 합니다. 장미다발을 받았던 분도 그 당시의

지아를 회상하며  편안한 사람.  그리고 로맨티스트한 금발의 다정한 사람이라 했던 인터뷰가 떠오르네요.)

아 그럼 로렐이 지아 오디션때문에 안젤리나 졸리랑 키스한거였었나

저도 이 영화 봤죠... 나름 슬프고 애잔했다는 ㅠ...

재탕을 하고 싶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미묘하네요..

한번쯤은 볼만합니다.

아아.  일단.. 여x여라는 것 보다 주인공의 설정이라던가 누구든 조금씩 공감이 가죠.

이 영화로 졸리 씨가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너무 예전에 봐서 가물가물 하네요.  

우울하고 끝이 안좋다고 들어와서 안보려고 했었는데...

한번 봐볼까요..ㅎㅎ

몇년전 봤는데 슬픔....

전 두 번이나 봤는데 본 줄 모르고 다시 봤다는 ^^;;  두 번 봐도 참 명연기지만 그래서 더 슬펐던 것 같아요..

우읏... 새드는 별로 안좋아해서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그래도 한번 보는 시도는 해보는게 좋겠지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헉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ㅠㅠ

당장 구해봐야겟어요 무려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는군요.. ㅠㅠ 찾아서 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ㅠ

일단 연기가 좋아서 자연스러워서 좋은 것 같아요 이 영화는. 근데 마지막에 너무 여운이 남는 영화인 듯. 그래서 제 점수는여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다니 꼭 봐야겠어요ㅜ.ㅜ

안젤리나 졸리라니... 꼭 봐야겠네요ㅋ

흠.. 한번 꼭 봐야겠네요ㅋ 감사합니다

저두 그럼 감상하러 가 볼까요...ㅇㅎㅎㅎㅎㅎ

한번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해요

ㅠㅠ넘 슬펐어요 솔트보고 안젤리나졸리에 빠져서 두번정도 봤는데 또 보고싶네요

추천 감사

이거 결말이 새드인건가요.... 고민되네요...

이렇게까지 좋다고 얘기하시는데 꼭한번 보겠습니다ㅎ

아쉽지만 영화는....

소설로 나왔으면 빌려볼랍니다!

 보려고 목록에 추가한 지는 꽤 됐는데 언제쯤 보게 될 지..

받아놓고 못보고 있어요 ㅠㅠ 꼭 봐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