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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L 미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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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유명하지요?
시즌 2를 보다가 말았지만 귀엽고 이쁜 두 여주인공에게 홀딱 반했어요.
주변에 노말 커플들이 나오지만, 사랑스런 여성 두분이 주인공이니 아무 말 않겠어요.
시즌 3까지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왼쪽이 스펜서, 오른쪽이 애슐리(라고 읽는거 맞지요? 확신이 안 서는..)
이쁜 스펜서! 너무 귀여워요.
음.. 살짝 나이가 들어보이게 나왔네요. 그래도 마냥 이쁘지요.
음. 배경은 고등학교입니다. 고등학교. ... 맞지요? 본지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스펜서가 이사를 오고, 학교에서 유명인(!) 애슐리와 만나게 되요.
처음엔 둘 다 노말인가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바이같지만요.
보다보면 빠져들어요. 조금 막장인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나름 하이틴 드라마 같으니까 당연한 느낌인지도 모르겠어요.
나름, 이 아니라 하이틴인가요? 하하. 전혀 확신이 없어요. 계속. 으잉.
시간 나실 때 한편씩 보셔요. 매력있는 드라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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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탕중인 드라마인데 소개를 보니 반갑네요.
배경이 고등학교 맞아요.
한편당 30분 안되는 짧은 드라마인데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많은지 스토리전개가 산만했다고 기억된 드라였었죠. 다시봐도 좀 그런 느낌은 강하지만 위의 두 배우때문에 입가에 미소띄고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저도 처음에 이 드라마 봤었을 때 막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스킨스를 보고 난뒤 이 드라마가 막장같이 안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