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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드라마중 몇개의 에피소드에 나오는데 둘다 비쥬얼이 훈훈하고 귀엽습니다~
참고로 프랑스 영화이니까 당연히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죠. 그래서 eng sub 라고 옆에 치면 영어자막과 함꼐 볼수 있어요
그리고 더 하나 추천합니다. puccini for beginners 라는 미국영화인데 아마도 토렌토로 다운 받아 보실수도 있을겁니다.
자막은 곰플레이어에 있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참 재밌게 봤답니다. 보니까 평들도 좋더군요. 재밌는 로맨틱 코미디고
비쥬얼들도 훈훈
물론 manu X katia 는 청소년 물이고 푸치니 초급과정(puccini for beginners)은 성인들의 사랑 얘기 입니다. 사랑얘기 라고 해서
막 그런게 아니고 성정체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고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금방 볼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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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버거운데.....프랑스영화라.. 보고싶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