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보이 이외엔 본 작품이 없네요..

마리미떼 빼곤 본 애니가 없어요...

전 마리미떼 1기

마리미떼2기

마리미떼3기

마리미떼4기로 4대천왕입니다

신무월은 안봐요...왠지 보기가..패닉은 봤으면서...정말 ㅍ닉....아아ㅏ타마오짱~!!!!

패닉은 여직까지 다못봤네요

..

볼생각도 도저히 ...... 

몇번을 보다 포기했는지 거참..

3개 다 봤지만 패닉이 가장 하드하더군요

저는 1.마리미떼 2.신무월 3.시문으로 생각합니다 ㅋㅋㅋ

리스트에 오른 것들은 오오~ 대게 백합의 정기를 받은 물건들이군요.

뭐 전 그 마지막에 야미와 모자와 책의 여행자가 되겠습니다.

스트로베리 패닉! 정말 좋지요.

위의 사진에 캡쳐된 시즈마 예쁘네요!  위의 화가 가장 므흣하게 나와서  좋아합니다.  (-_-+)

저 위의 캡쳐된 사진 바로 전 부분의 샤워후 머리를 묶고 옷에 끼인 머리를 촥! 뺄 때의 시즈마가 정말 매혹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아 시즈마 오오 시즈마 그렇고보니 시즈마는 고3이었네요. 하하.

그런데 스트로베리 패닉 소설은 도대체 어디서 구한댑니까 ㅠㅠ  혹시 아시는 분 ㅠ

마리미떼가 백합 대표애니 중 하나라고 한다면 대부분 동의하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각자의 주관이 상당히 포함될 것 같네요. 스트로베리 패닉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수위가 셌으니 다른 느낌을 받은 분들도 많겠고..

마리미테만큼 인지도 높은게 없죠 전 당연히 no.1은 마리미테이고 다음은 음..... 스트로베리패닉정도?

저도 마리아님이 계셔 빼곤 본게 없어서; 죄송합니다ㅠ

마리아/ 신무월/ 시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로베리 패닉은..... 너무 아가씨? 소녀? 뭔가 특유의 분위기랄까 전 뭔가 거부감이 들어서..

타마오는 귀여웠지만요. 개인적으로 타마오가 더 좋았습니다.

아니 당연히 마리아/스토파니/신무월이지 무슨 말씀을!! 랄까 본게 이거밖에 없어...

소녀섹트는 만화책으로 봤고 충격먹었으니 패스;;

일단 저 3개는 다 봤습니다.

마리아님이 넘버원 인 것은 당연한 것 같구...

제 기준에서는 신무월도 괜찮았고 패닉도 괜찮긴 했는데

(취향은 신무월 쪽이지만요 ~)

저도 일단 저 3개를 고를 것 같네요.

시문도 잼있게 보긴 했지만~ 

전 마리미떼, 마이히메, 시문을 3대 백합으로 꼽고 있습니다~

신무월은 다 좋은데 백합이라기보단 남성향 쪽이 더 짙은 것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으음.

백합이 여성향으로 기획된거라고 하니까 마리미떼, 마이히메, 시문에서 나오는 백합 커플이 정석을 잘 밟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음...저는 역시 일빠는 신무월로 둡니다 ㅎㅎ 백합으로 들어선 계기였달까요.

다음은 마리미떼 그리고 마이히메 이렇게 되겠네요.

넘버원은 마리미떼고............ 나머지는 정할 수 없어요, 정말이지 이건 고민되는 일이군요.

잡담판에서 이동되었습니다.

전 마리미떼 시문 신무월이요ㅋㅋㅋㅋㅋㅋ마리미떼는 뭐 말이 필요없는 넘사벽이고 시문은 솔직히 백합을 떠나서도 정말 명작ㅠㅠㅠ 신무월도 소마니 로봇이니 하는 뜬금없는 드립이 좀 읭? 하게 만들지만 주인공들의 마음은 정말 잘 묘사한거 같아요ㅠㅠ

마리미떼, 우테나, 시문 정도?ㅋㅋㅋ 아....고르기 힘드네요ㅜㅜ

개인적으론 마리미떼,마이히메,신무월이 가장 인상적이지만...

백합사에 획을 그은 것은 우테나,마리미떼,스토파니 인것같네요(뭐 이것도 개인생각이지만ㅋ)

1 . 캔디보이

2 . 스트로베리 패닉

3 . 마리미떼.

전 취향좀 특이하거든요 ㅋ 마리미떼 기억도 거의 안남...

캔디보이처럼 그림체 좋고 달달한내용이 좋음>ㅁ<

마리미떼 신무월은 봤지만.. 스트로베리 패닉은 결국 초반에 보다가 포기해버린 비운의 애니입죠ㅋㅋㅋㅋ

아무래도 소프트한 쪽이 타입인지라.. 신무월도 뒤로 갈수록 ㅎㄷㄷ해서 잠시 고민했던ㅋㅋㅋㅋㅋㅋ

마리미테, 우테나, 신무월...? ㅎㅎ

스토파니와 마리미테는 봤지만 신무월은 안봐서 평하기가 어렵군요.

캔디보이도 재미있는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론 푸른꽃이 더 끌립니다.

저도 마리미떼,스트로베리패닉,신무월이라고 생각합니다

3대 백합애니는 이게 진리

저는 캔디보이, 스트로베리패닉, 시문 이라고 생각해요

마리미떼는 소설로 먼저 봐서 그런가 애니는 별로라 몇화보다 말았어요

옛날과 달리 많이 만들어져있으니깐...

뭐 저 3개가 옛날부터 그렇게 불려와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에......... 백합 이야기라서 백합정원으로 강제이송 당한건가요 ㅠㅠ

거기다 이미지는 왜 깨져있져 ㅠㅠ 수정할께여

저도 3개가 예전부터 불려와서 익숙하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애니들이기 때문에 백합 3대애니는 역시 저 3개이네요.

제작시기를 보자면 강철천사 쿠루미 2식이라고도 한 편 생각하지만, 역시 완성도가 높은게 더욱 낫겠지요. 

백합에 발을들이게 한것이 마리미떼, 마이히메, 시문

마리미떼야말로 백합소설,애니,동인지,2차 창작의 어머니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마리미테/신무월/마이히메

이렇게 세 개...인데 제가 백합에 막 빠지기 시작했을 때 봤던 애니들이라서 이렇게 택하게 되네요(아, 마리미테는 원작인 소설부터 접하고 나서 후에 애니로 봤습니다). 백합 3대 애니라고 꼽는다고 해도 다 본인이 생각하는 3대 애니가 있을 터인데... 'ㅅ';

시문하고 신무월은 본적이 없네요....

꼽으라면 역시 마리미떼와 캔디보이라죠..

훈훈한걸 좋아해서요...^^

뭐니 뭐니 해도....대표작은 역시 마리미떼죠.확실한 백합이랄까...우정이상 사랑미만...ㅋ

다른 작품도 다 재미있게 봤지만 역시 정통성?이랄까 그런것 때문에..ㅎㅎ

신무월이 정말 기억에남는 작품이네요 ㅎ...마리미테도 그렇고..  근래에나온 푸른꽃도 정말 좋았음 ㅎ_ㅎ

스트로베리 패닉밖에...

마리미떼는 라노베로 봤는데...

저도 역시 같은 순위랄까요.. 백합하면 마리미테 입니다 ㅜ 신무월도 좋았구요

스트로베리 패닉은 직격으로 백합이라서 좋앗습니다 ㅎ

전 시문빼고는 다 봤지만 그래도 전 그냥 다 좋다는 그렇네요.....캔디보이까지는 좋았고 ....딱히 순서 안가리고 좋아하는건 좋아합니다..../쿨럭

전 마리미테밖에 안 봤는데

저는 마이히메/신무월/마리미테 라고 생각하네요.

마이히메는 백합물이 아니지만.. 시즈나츠가 저를 백합에 미치게홀릭하게 만든 계기인지라.. 2차 창작계에서도 아직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죠.(벌써 6년 전인데.. 무섭습니다 ㄷㄷ)

신무월은 제가 유일하게 울었던 애니군요(...) 1화를 봤을 때만 해도 "뭐지 이 아스트랄한 학원액션메카닉백합물은?!"

..이었는데 화가 거듭날수록 이거슨 진리다....!!!을 외치게 되었고

마리미테는 뭐 말 안해도 백합계의 선을 명확하게 그은 작품이라 생각하네요.

마리미떼, 캔디보이, 소녀섹트.... (뭐랄까- 갈수록 강도가 세지는 느낌은 그냥 그런거겠죠;;;)

어쨋든 전작들을 뛰어넘을 좋은 작품들이 마구마구 나왔으면 좋겠군요

마이히메 빼면 곤란하지 않나요. 우리 시즈나츠 예쁘잖아요.

어쨋든 마리미떼는 왕좌에서 벗어나지 않는군요

처음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작품이 신무월의 무녀라서 그런지 3대 백합 중 하나로 넣고 싶네요ㅋㅋ

전 마이히메, 카레이도스타, 캔디보이 이렇게 3대라고하고싶네요

그다음이 사키와 스트로베리패닉이구요 이렇게 5개가 저는 젤 좋습니다ㅋㅋ

전 신무월, 마리미테, 마이히메를 꼽고 싶네요.

스토파니는 지지했던 커플링이 전부 깨져나가서리....(지못미 아야ㅠ)

신무월은 최초 입문작이고 마리미테는 워낙 유명하며 마이히메는 절 본격적으로 백합에 미치게 만들었죠.

그 외에 백합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난 나노하도 매우 좋아합니다.

마리미테는 일단 너무 대단함으로 기본 전제로 깔아두고.........전 마이히메요.. 정말 전 정말 마이히메를 못잊는다는 ㅠ

시문 . 신무월 . 패닉 다 봤어요.. ㅎㅎ 그래도 마이히메랑 캔디보이 ㅎㅎ  마이히메는 진짜 지금도 꾸준히 나오는거 보면 신기 ㅎㅎ

시문 패닉 같은경우 잘 안보이는데 ㅎㅎ

1.마리미떼 2.신무월 3.스트로베리패닉

마리미떼는 최고고 구지 세개를 꼽자면 신무월이랑 시문 정도?

 스트로베리는 너무 하드하기도 했고 뭔가 정신적인 교감이 부족했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