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예전에 본 것 같은데 내용은
시즈루는 졸업하고 유키노가 회장인가 집행부장인가 됩니다
유키노는 학교가 어수선해서 땡땡이 눈감아주기를 미끼로 신문부를 만들고
마이는 미코토가 좋아서 그 감정때매 힘들어하고 나츠키는 시즈루를 그리워하며 서로 붙어다닙니다
그리고 신문부는 인기투표 벌이고 마이랑 나츠키의 스캔들 기사쓰고
그렇게 모두가 삽질하다가 해피엔딩으로 끝났는데 이 소설이 뭐였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갑자기 떠올랐는데 찾으려니 안보이네요.....
아..... 이거 분명히 본적 있는데..... 제목이.......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