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미스, 벨벳애무하기가 대표적인 소설이죠.

밍과 옌은.. 개인적으로 추천을 못하겠습니다. 이걸 보고선 이 찝찝한 엔딩은 뭐야, 응? 응? 이러면서 혼자 열폭했어요.

백합 소설책은 고작 두권이 다지만...ㅠㅠ 하나는 지금 못구하실거 같고 다른 한권은

소녀가 소녀를 사랑하다???인가??? 책이 지금 상자에 있어서 꺼내서 확인하질 못하겠네요ㅠㅠ

그 핑거스미스도 소설책 있다는데 우리나라에도 번역 됐는지는 제가 잘 몰라서...

여기에 검색해보시면 좀 나올거 같기도한데ㅠㅠ... 밑에 다른분들이 추천 해주시겠죠?...OTL...

책 전체는 아니지만 ㅠㅠ 에쿠니 가오리의 단편집 울 준비는 되어있다에 보면 열대야라는 단편이 있어요~ 무지 짧지만 나름 여운같은게 남았던..

마모님의 소설인 비쳐 보이는 그녀, 낙원의 열매

아사노 아츠코의 분홍빛 손톱도 제법 백합입니다

저는 마모님의 낙원의 열매하고 모가님의 하추간을 소장하고 있어요..둘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소녀 소녀를 사랑하다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습니다. 마모님의 비쳐보이는 그녀도 재미있어요ㅎㅎ

온다 리쿠의 굽이치는 강가에서 추천합니다.

만화책은 푸른 꽃...

낙원의 열매 짱! 핑거스미스, 소녀 소녀를 사랑하다 또 굽이치는 강가에서도.. 다 추천해주신 것들이지만 정말 강추요

낙원의 열매 주문하려니까 품절되고 재입고가 안되서 포기ㅠㅠ 도둑질의 명인 재밌다더라구요

설용돈 생겨서 저도 귀여운주인이랑 구매예정입니다

 서영은 <그녀의 여자>, 요시모토 바나나 <하드보일드/하드럭> <N.P>, 무라카미 하루키 <스푸트니크의 연인>, 재닛 원터슨 <열정>......

위에 다른분들이 추천하신 것을 제외하고 몇 개 적어봤습니다. 솔직히 백합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것도 있습니다만(N.P라든가...)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들이니 꼭 구입이 아니더라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라이트 노벨인 트릭스터스 추천합니다.

라이트 노벨답게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추리삘도 있고요

제가 본거라거는 핑거스미스 한권 뿐이네요..

정말 재밌게 본 책입니다

많이 건져갑니다 ㅎㅎ

온다리쿠님의 흑과다의 환상과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은 열매,추천합니다.

덤으로 여자 여럿이 만들어 나가는 추리물 목요조곡도

참 잼있는 작품입니다.  

덤으로 아사노 아츠코의 분홍빛 손톱과~ 참 그리고 국내 작품 권소연님의 쉬즈마인이 있는데 상하 두권짜리의 읽는재미를 충족해줄만한 소설이 있습니다. 뭐 잼있구요 홍성연의 늪이란 소설도 있는데 이건 좀 주인공이 호되게 불여시 가튼 여자에게 당하는 이야기라 좀 그 렇구 서영은의 그녀의 여자는 나이 많은 여작가가 나오는데 읽는데 끈기가 필요로하는 소설입니다.오정희의 완구점 여인은 짧고 웹상에서 읽을수 있는 엽편소설이 있습니다

제가 안본게 꽤많네요~많이 건져갑니다ㅎ.ㅎ

숨쉬어 도 있지요.

위에 나왔지만.. 벨벳 애무하기 추천하고 싶네요 잘 읽히더라고요.

저는 핑거스미스만 소장하고 있어요.... 다른 것도 사봐야겠어요... ㅋㅋ

'엠 아이 블루' 청소년 퀴어 단편소설 모음집이지요.

마지막에 실린 단편은 완벽한 백합소설.

낙원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