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思う,故に百合ある.
......だが,そこに我必要なし.
(나는 생각한다,고로 백합은 존재한다.
.....하지만,그곳에 나는 필요없다.)'
by 하나데라 케이스케(쿠라타 우소 선생 작,백합남자 1권 중)
이걸 제 나름대로 편집.
'이 세상에 백합꽃이 피었다.그러므로 내가 존재한다.
.....하지만,내게 그 꽃을 잡을 자격은 없다.'
왠지....쿠닌으로서 생활을 하다 보니까....백합이 제 존재의미까지 되어버렸네요.
입대하기 전부터 쭈욱 좋아하기는 했지만.
필요하지 않을 지는 몰라도 도움을 줄 방법은 있을 거에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