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예요. 네에버 웹툰에 잘 댓글 안 다는데 이 때 위킥스가 문을 닫고 있어서 네이버 웹튼에 댓글을 열심히 달았다죠ㅠㅠㅠㅠㅠㅠ 몇 번을 역주행 한 지 모르겠어요. 왜 책으로 안 나올까요....제발 나왔으면 좋겠어요~

앗 저도 닫혀있었는진 기억이 안나지만 위킥스에서 305호 얘길 못 들어서 똑같이 아쉬워했던 건 기억나네요ㅠㅠ

그 때 댓글들 보고 정말 훈훈했었죠 윤설 지지해주는 댓글들 덕분에요ㅎㅎㅎ 어서 윤설이 다시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 위킥스가 닫혀있었던 동안은 뭔가 백합쪽은 암흑기였던 느낌이.. 윤설 ㅠㅠ 305호 너무 좋아요

그런가요....연락이 되는 회원들은 연락하고, 위킥스보단 규모가 소형이지만 백합카페들도 있고 해서....

뭐, 확실히 더 많은 사람들이 서로 공감하며 얘기를 나눌 수 있단건 좋죠ㅎㅎ

305호 얘기가 많네여~요즘 백합분도 부족한데,,

한번 달려 봐야 겠네여~

305호가 뭐죠? 윤아인건가요?????.............

아무것도 모르는저는....인터넷검색하러 갑니다.....ㅠ

난리 났었겠죠.. 좀 아쉽네요

305호, 윤설 커플 만세

서버가 폭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글루스쪽 블로그가 그나마 흥하긴 했는데, 역시 커뮤니티 사이트가 필요하지요.

실시간 댓글전쟁과 실시간 감상평ㅋㅋㅋㅋㅋ

정말 열폭했었을 겁니다 ㅋ

그러니 우리모두 공지 확인 똑바로하고 이전과 같은 사건(??) 안터지게 열심히 활동하자구요

정말 그때의 감동을 어딘가에 쏟아붓고 싶었는데 말이죠;

윤아에피는 정말 한화도 빠짐없이 두근거리기만 했어요~

아아 언젠가 뒷이야기를 좀더 작가님이 그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아~ 또 정주행하러 가야겠네요/

저도요. 그때의 마음 저림과 훈훈함과 감동과... 아아아아아... 설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ㅎ

백합정원에 윤설 커플 이야기만 줄줄이 올라왔을지도..ㅋㅋㅋㅋ

305호 그때까지만 딱보고 요세는안보고있습니다. 나름 잼있었는데 ㅎ

그때가 아주 최고였죠...305호... 그 커플 에피소드 다시 안나오려나......

뭔가...윤아가 상당히 대견해 보이더랍니다..^ㅡ^ㅋ 쉽지 않은데...ㄲ

여튼 뭐 그 둘 이어져서 기뻤......

전.. 그떄 네이년 댓글러들과 감동을 나누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지만

근데 악플은 정말 꼴보기 싫더라구요 요즘 초딩들이 왜그리 많은지..

아마 대세를 타고

위킥스도 다같이 축하파티를 열었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여기 아쉬운 사람 하나 더 추가요<

저도 그때 말할 사람이 없어서 결국엔 305호 보지도 않는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웹툰이라고 추천만 하며 돌아다녔던 기억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뇌입어 댓글은 그냥 안 보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지요.-_- 별별 사람 많으니까요;

저도 윤아 마지막 에피소드를 보고선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흘러넘쳐서 그 기분을 어딘가에 배설(..)시키고 싶었는데 -_ㅠ

그나저나 두달 휴재는 정말 뼈아프네요 ㅠㅠㅠㅠ 일주일도 숨이 가쁜데 말이죠...

스토리도 거의 끝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은데 연재 끝나기 전에 부디 윤설 에피 하나만 그러주셨으면 정말 소원이 없겠네요/_/

저도 처음엔 정말 윤아정현 되나 조마조마 했는데<< 개인적으로 정현이는 좀 별로라;; 근데 윤설 에피 이어지니까 진짜 감동의 팡파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을 나눌 사람이 없어서 혼자 좋아했죠ㅠㅠㅠ

오오... 다들 저와 같은 심정이셨군요. 305호 재밌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은 아니라서 좀 안타깝다는.

역시 위킥스는 영원해야 합니다.

윤설로 부족한 백합분을 채웠었죠.....

흐규ㅠㅠㅠㅠ 그때 열려있었으면 2차창작물이 아주 쏟아져 나왔을텐데 ㅠㅠㅠㅠ

전 윤아와 백설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윤설도 좋더군요ㅋ

라고 나눌 사람이 없어 좀 답답했습니다.....

제 말이욬ㅋㅋㅋㅋ으읔 ~! ㅠㅠ .. 그ㄸ ㅐ열려있었으면 후폭풍 장난아니었을건데 으으으 ㅠㅠ

12월쯤에 다시 연제되면...

아마 게시판이 뜨겁게 달아오를듯 싶네요!!!

윤아는 원래 백장미랑 되기로 예정된 거 아니었나욥? 초반에 작가님이 그랬던거 같은데...

그러니까 말이죠. 분명 목요일은 305호로 도배됬을텐데....

헐, 내가 아는 305호가 그 305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부터 봐야겠네용

ㅋㅋㅋㅋ 윤설이야기~~ㅋㅋㅋㅋ저도 기대허버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

그러게요 ㅠㅠ 주위에 백합을 아는 사람도 업어서

얘기할 만한 곳도 없었고.... 그때 정말 혼자서 모니터 부여잡고 소리질럿죠 ㅎㅎ

305호 너무 재밌죠 ㅠㅠ

네이버쪽은 댓글들이 너무 개념없어서 스크롤바내리기 겁나던걸요.

유아 백설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근데 왠지 와난 작가님이 앞으로 윤아백설커플을 아주 자주 바쳐주실것같지 않아서 섭섭,,,,

305호 지금 휴재중이라 아쉬워요

305호 휴재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웹툰 중에서 가장 재밌었던걸로 기억

공감합니다 정말 아쉽네요ㅠㅠㅠ 아까울 따름ㅠㅠ

305호 다리는 중인데 대체 몇편 부터 백합향기 풍기남유~??

70편 넘게 보는데,,,안나오네요,,,재밌어서 다 보긴 할껀데,,,자꾸 기대되서,,기대되서,,,못참겠어요~ㅠ.ㅠ....

305호 너무 재밌어요~ 당분간은 휴재...슬프군요

연민의 굴레와 가디언 ㅋㅋ

함 봐야겠네요 ㅋㅋㅋㅋ

위킥스를 늦게 알아서 잘 몰랐는데 마리미떼 가디언 305호 연민의 굴레 쿠베라 등등 무언가 볼 때마다 백합의 눈으로 생각할 때가 많았는데 .. 많은 분들이 저와 생각이 비슷하게 돌아갔던거군요! 백합의 향기를 쫓아+_+ 

 전 그때 여러의미로 힘겨운 상황이었던 지라;;

어쨌든 단행본으로 나오길 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