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 거의 일주일 뒤에 감상문을 올리는 ... 네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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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을 늦게쓰는 이유는....
다운받아놓고 이제 봤기 때문입니다.. -0-...
사실 초전자포는 다운 받으면 제일 먼저 봤는데....
금서목록은 다른거 본다고 밀리거나 나중에 보는듯 ...
이번에는 과학 이야기라서 감상문을 써봅니다
캡쳐를... 줄인다고 줄였는데.. 많다는 -__...
시작은 미코토의 잠꼬대와 쿠로코의 절규로....
(카미죠에게 벌게임 할 것을 즐거워 하는 미코토 ㅠ...)
오프닝이 바뀌었군요, 이제 등장인물들 보두 동복차림입니다.
하복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동복이 살짝 어색?
각자 개성을 가지 시작한 시스터즈....
카미죠군의 친절한(?) 봉사와.. 갑자기 나타난 쿠로코의 더블 봉사...
쿠로코의 저 눈 (ㅇㅁㅇ;;)
엑셀군이 코모에 선생님을 보고 한 말입니다...
이게 전 이번화에서 제일 웃겼다는 ...쿠쿠쿠
쿠로코는 태워버리고... 카미죠군과 데이트 약속잡는 미코토 -0-...
오랜만에 등장한 우이하루(!!!) 아 우이하루가 너무 반가워서 ㅠㅅ...
그리고 둘이서 핑크빛 백합(?)을 내세우는 사이... 귀신이 또 등장하셨습니다...
(정말 무서웠 ㅠ..)
게코타 폰줄을 위해 벌게임으로 무려 커플요금제 가입을 명하는 미코토 (ㅇㅁㅇ!)
커플로 보이는 사진을찍다가 쿠로코의 멋진 킥~!
라스트오더에게 군용 스코프를 강탈당한 10032호는 갑자기 총을..(아니 그 얇은 가방에서 우째 저런 총이?)
혁명을 선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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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하고 보니... 쿠로코의 분노+변태모습이 많은 화네요...
마술쪽은 대부분 심각했는데 이번에는 웃긴 장면들이 꽤 많네요..
아니 무엇보다 우이하루의 등장... 동복...
흑흑 그래도 초전자포가 보고 싶어...(사텐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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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쿠로코... 개그의 한 축을 담당하는 캐릭답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