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비위 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나는 Ang을 재현할 동성친구가 적다.


현실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




그런데 이걸 벌써 까발려도 되는 것인가........


이놈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주인공인 하세가와 코다카. 분명 설정상 얼굴이 류지급으로 매우 험악해서 주위에 친구가 없다는 설정이 있었을텐데 애니에는 그런거 없군요.


........................................
금발은 고기........ 아니, 풀 네임은 카시와자키 세나지만 그냥 고기면 충분합니다.(CV 이토 카나에)
아래는 미카즈키 요조라.(CV. 이노우에 마리나 성우까지 마도령이니 지금까지 소라를 남자로 알고 있었지.)

프롤로그부터 두 히로인들이 오바이트를 하는 신개념 하렘 일상물, '나는 친구가 적다'의 0편이 나왔군요. 그다지 볼건 없습니다. 본격적인건 1화부터 나오겠죠.

작화가 전파녀와 청춘남이 생각나게 만드는데,입술, 눈썹 페치 두 작품 모두 원작을 브리키가 그렸고, 이 작품의 첫 판권화가 나왔을 때 욕을 무지하게 얻어먹어서 고치는 작업을 반복해서 이렇게 된겁니다. 만약 작붕이 안 나온다면 이번 분기 일상 하렘물의 승자는 이쪽이 될 가능성이 많군요.

........이번 10월 달에도 볼 애니들이 많군요. 일단 예의상으로 건담 AGE는 봐야 겠고, FATE 제로를 비롯해서........


profile

우리들은, 둘이서 하나인 마법소녀다!!!

엮인글 :
https://animewikix.com/zmxe/index.php?document_srl=3190481&act=trackback&key=c0f


profile
올탉 2011.09.22 15:10:59

보기 안쓰러운 애니메이션이군요... 재밌었던 토라도라를 뛰어넘을 수 있을것인지 :0

profile
라파크레키스 2011.09.22 18:35:17

코바토 성우가 하나자와 카나 맞나요?

profile
은하 2011.09.22 19:47:32

나는 여자가 많다 ... 기대되는 애니중 하나지만, 주인공이 너무 미형으로 변했습니다 ... 

profile
시니가미 2011.09.22 20:46:38

이거 올 가을 기대작중 하나이며..NT를 지른 지금 현재로써..

책이 얼른 날라오기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선행편 봤습니다만.... 네... 첨에.. 어? 이런 내용 이였던가?

했더니.. 역시나가.... 상당히... 위험한 내용을 담고있다는...

성우도 상당히 호화스럽고... 앞으로가 기대된다는

profile
냥코센세 2011.09.22 21:29:48

하렘...이군요. ㅎㅎ

오프닝부터 맘에 듭니다(?)

profile
라라랍 2011.09.23 21:00:02

나친적은 요조라가 짱. 근데 왜 고기가 더 인기가 많은거야....!

profile
YES 2011.09.26 08:12:24

나는 동성친구가 적다 군요.

전 고기도 요조라도 둘 다 좋습니다. 얼마나 사이 좋아요 ^^

profile
아레에 2011.09.26 22:27:58

스크롤 내리다가 깜놀,,,

 

저 아래 추태는 무엇인가요, 0화부터 !

profile
cafewar 2011.10.08 17:29:31

마지막,, 저건 아니라고 생각..

profile
Vitas 2011.10.09 20:09:55

저저...눈 뒤집혀지거;;

오오미;;

profile
추구하는자 2016.11.09 15:12:29

시작이 좀... 그런 편이었습니다.

이미지가... 하아...

TOP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평점 공지사항(2013년 8월 8일 변경) [47] 하루카 2009-09-22 102870 1
1621 감상   전희절창 심포기어, 블랙 록 슈터 [2] Grendel 2012-03-11 2904 1
1620 감상   속삭임 완결권,9권을 봤습니다. [11] 봄날은언제인가 2012-01-29 2992 1
1619 감상  세일러문을 다~~~~~다시 돌려봤슴다. [16] 아그네스 2011-12-17 1876 1
1618 감상  오랜만에 마리미떼 라노베를 복습하고 있습니당.. [6] 슈퍼드래곤 2011-12-11 1805 1
1617 감상  원피스 인어편? 최근 내용 감상 [17] 펑수 2011-12-06 2394 1
1616 감상  늦은 마리미떼 영화 감상평입니다 (2) file [21] 미리니르믐 2011-12-04 2878 1
1615 감상  옥타브 [4] 시나몬 2011-12-04 1856 1
1614 감상  카레이도스타를 오랫만에 보니 [8] 크로커스 2011-12-01 1944 1
1613 감상   속삭임 끝났군요. [11] lecielblue 2011-09-28 1755 1
» 감상   [10월 신작?] 나는 친구가 적다 0화 [11] Grendel 2011-09-21 7568 1
1611 감상   베가본드 1~4권 감상 [5] 도라 2011-08-01 1890 1
1610 추천  러브 마이 라이프 보신 분 있나요? [6] natsusizu 2011-06-26 1706 1
1609 감상   하야브레 UJ 33화(85화) 리뷰 file [7] 브릴레인트 2011-05-22 2193 1
1608 감상   인제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써니! [15] 몽쉘이다 2011-05-21 1794 1
1607 감상  토르 : 천둥의 신 감상 (네타 있습니다.) [13] 에리히 2011-04-30 15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