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kimth7217/120096974681

 

 규 언니가 갈수록 캐릭터를 잡아가는 듯해 흐뭇합니다.

 

 선화는 제멋대로 러브라인을 구축하고... 청불이 요새 슬슬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profile

내 예언 하나 하지.

인장을 보는 순간 당신은 처절하게 배를 잡게 될 것이야.

엮인글 :
https://animewikix.com/zmxe/index.php?document_srl=1806949&act=trackback&key=8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평점 공지사항(2013년 8월 8일 변경) [47] 하루카 2009-09-22 10287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