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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아..............(끌려간다.)
이거 그 서양 친구들의 짤방.......
이 애니는 이런 만담이 최고죠.
오프닝에 속으면 안 됩니다.(......) 게다가 훗날 나데코는...(이하생략)
머리 쓰다듬는건 피하면서...
치마 들추는건 괜찮다고 하는군요.(......)
나중에는 성희롱까지 당하고 마는 아라라라라기..........
*사실 웹 공개로 3화가 남았지만 곧 죽어도 저화질은 이제 볼 수 없는 눈이 되어버린 저로썬 그 3화를 보게 되는건 아마 먼 훗날의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11화에서 나오다 만 하네카와의 이야기이려나......-_-a
*.........어째 점점 가면 갈 수록 센죠가하라의 매력은 떨어지고 칸바루와 나데코에게 관심이 쏠리더군요.
*그런데...... 그 오프닝 끝나고 스폰서 넘긴 뒤 나오는 글자들의 향연은 아마 일본에서도 제대로 본 사람이 있을까요? 전 정말 궁금합니다. 그것도 그냥 넘기기에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_-a
*진짜 10화의 그 장면들은 너무 했음... 픽쳐 드라마라고 자기위로를 하려 해도 이건 뭐...... 나중에 DVD 같은 곳에 수정해 주겠죠.
*이제 얼른 니세모노가타리였나...... 암튼 거기에 나오는 아라라라라기군의 여동생 추행 근친물 ㅇㅊㅈ&%$&%#가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하지만 먼저 마리아 홀릭 2기가 우선입니다.(끌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