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의 원대한 계획과......
오고가는 독설속에 피어나는 우리 우정.
드디어 헤븐코인을 다 모은 모양이군요.
그런데 스타킹만 올라갑니다.
그래도 천국은 개념이 있었군요. 저 같아도 이런 녀석은 안 올립니다.
브리프는 누구와 통화중이로군요.
나이트클럽에 바람난 딸내미 감시하는 아버지.
팬티의 막장행각에 검열삭제 금지령을 때렸습니다.
으악 이건 그 영화 패러디..........
딱 봐도...........
왠지 몰라도 이케맨이로군요.
스캔티는 이케맨(...)에게 달라붙지만...
나는 팬티에게만 따뜻한 차가운 토시 남자.
어찌어찌 해서 싸우려는데 총알이 안나갑니다.
위기일발의 순간에 나타난 이케맨.
여담이지만 이번 화에서 오가사와라 아리사씨의 연기톤이 바뀌는 경우가 많더군요.
에, 에에에에에에에에엑!!!!!!!!!! 브, 브브브 브리프!!!!!!!!? 역시 알렐루야는 올빽이 포풍간지.
1. 자신만을 좋아하겠다.
2. 머리 뒤로 넘기면 포풍간지의 이케맨.
3. 돈
이라는 이상적인 배우자의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
동생년은 언니 남겨두고 하늘로 올라갔고, 무기는 먹통이지 이젠 시스루마저 고장.
근처 폐가로 들어갑니다.
첫번째가 아니라 천번째.
예전 스타킹도 낀 3X 직전까지 갈뻔 했으나 고지식한 태도로 인해 본전도 못 찾은 교훈인지 결의를 굳힌 브리프.
........지금까지 999명이랑 했으면서 무슨... 하기야 브리프 것이 좀 많이 크긴 하지...
................. 참으로 골때리네요.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처녀에 게거품 물고 환장하는 십덕들을 까려고 만든 것 같네요.
그리고 흑막의 등장. 참고로 이름은 코르셋.
어휴 저 X신 이제 검열삭제도 못 한데요.
저쪽 세계에서는 검열삭제 안 한 사람이 X신 취급 받는 모양입니다.
아무튼간에 결말은 오늘 밝혀집니다!!!
*A파트는 총집편. 건질만한 것은 초반부 고스트들의 이름과 설정. 그리고 스캔티와 니삭스의 음식 플레이...음식가지고 장난치면 벌받습니다.
*그리고 B파트는 마지막 에피소드. 브리프의 본명은 브리퍼스 록이었군요.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는......
이거로군요. 그러고보니 요즘 빛갚프리오는 뭐 하고 지내는감......
..........우와, 브리프, 진짜 얼굴이 저럴줄은 몰랐는데요(...) 전혀 예상치 못했다....쿨럭;
PSG도 보진 않았지만 감상이나 리뷰로 1화부터 끝까지 다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