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 나 오늘 일어나는거 힘들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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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반, 중반 부분 내용에 관한건 별로 얘기할 수 있을정도로 기억이 나지는 않고
방금 본 9~12화 중에서 겁나 피곤하니깐 별로 정리가 안된 짧은 감상을 뽑아 씁니다
어이 기억 못하는게 법칙이 아니었나 왜 기억하고 앉아있는데
그리고 왜 그렇게 얘기할 시간을 부여받는거지? 자연 현상은 인간을 위한게 아니라고
마지막에 희망으로 텐션이 올라가서 왠지 아깝...
지금 수준에서는 쉽게 쓰기 힘든 좌절이 있을 듯 싶지만 못쓰겠고
엔딩이 희망을 안겨줘야 하나 절망을 선사해야 하나 어떤게 더 작품성이 있을지...
아니 무위의 상태가 실로 이치에 이르는 것이겠지..?
아 그건 그렇고 호무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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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라는 신이된 마도카를 유일하게 접촉한 인간이기 때문에 어렴풋 기억하고 있는거겟죠. 아님 정말 기적일수도 잇구요. 그나저나 그건 그렇고 호무호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