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시몬이라, 처음 들어보는 작품인데 첫인상이 매우 아스트랄하군요. 재밌어보이네요.

카모스조~~~! 애니도 드라마도 재밌죠. 만화가 정발되면 좋을텐데...

홍어회는 말이죠... 3년쯤 청소안한 화장실에서 와사비와 겨자 튜브를 입에 짜넣는 맛입니다.

외가 친가 모두 전라도라 잔치=홍어라 괴롭습니다ㅠ

으잌ㅋㅋㅋ 모야시몬ㅋㅋㅋ동생이 추천해줘서 봤었는데 그날 몰아서 다 봤던 기억이....ㅋㅋㅋ

홍어...아직 도전을 못 하겠습니다...아버지가 자꾸 권하긴 하시는데.......

홍어회는 코를 감싸쥔뒤에 김치, 수육이랑 싸서 먹으면 먹을만합니다.. ㅎㅎ

우와 이거 딱 한번 있던 백합씬에 낚여서 봤던 그 애니의 드라마군요...ㅋㅋ

드라마 쪽 균이 더 귀엽네요~!!

모야시몬.. 그냥 단순한 캐릭터가 드라마까지 있는 인기 캐릭인가요..

홍어 시골에서 완전 삭은걸 아버님이 가져왓는데 온 집에서 홍어의 구린내가 =ㅁ=;;;

진짜 지독합니다 코가 따가움 먹을수가 없어요

드라마라도 균들은 귀엽군요'0^

ㅋㅋㅋ 모야시몬 어디서 들어봤다 했어요 ㅎㅎ

생각보다 괜찮았지요 

결말이 좀 별로였긴하지만 ㅋㅋ

애니는 잼나게 봤는데...그 효과가 실사에서도 자연스러울지....균들이 무척 귀여웠는데....비위약한 저로서는 실사는 좀

보기 힘들듯.....왠지 냄새가 진짜로 날듯....^^;;특히 산에 묻혀있던 그 큰 생선(?) 드라마에서도 나오나??

삼합은 정말맛있지요. 저는 애니를 먼저보고 드라마를 봐서 살짝많이 오글거렸습니다. 역시 2D와 3D의 차이란..

하지만 귀여운 균들은 변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