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거의 일주일 뒤에 감상문을 올리는 ... 네타 많아요 


감상문을 늦게쓰는 이유는....

 

다운받아놓고 이제 봤기 때문입니다.. -0-...

 

사실 초전자포는 다운 받으면 제일 먼저 봤는데....

 

금서목록은 다른거 본다고 밀리거나 나중에 보는듯 ...

 

이번에는 과학 이야기라서 감상문을 써봅니다

 

캡쳐를... 줄인다고 줄였는데.. 많다는 -__...

To Aru Majutsu no Index II - 17 (1280x720 x264 AAC).avi_000028288.jpg

시작은 미코토의 잠꼬대와 쿠로코의 절규로....

(카미죠에게 벌게임 할 것을 즐거워 하는 미코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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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 바뀌었군요, 이제 등장인물들 보두 동복차림입니다.

하복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동복이 살짝 어색?

 

To Aru Majutsu no Index II - 17 (1280x720 x264 AAC).avi_000341387.jpg To Aru Majutsu no Index II - 17 (1280x720 x264 AAC).avi_000408802.jpg 

각자 개성을 가지 시작한 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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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죠군의 친절한(?) 봉사와.. 갑자기 나타난 쿠로코의 더블 봉사...

쿠로코의 저 눈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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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군이 코모에 선생님을 보고 한 말입니다...

이게 전 이번화에서 제일 웃겼다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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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는 태워버리고... 카미죠군과 데이트 약속잡는 미코토 -0-...

 

To Aru Majutsu no Index II - 17 (1280x720 x264 AAC).avi_000820807.jpg  To Aru Majutsu no Index II - 17 (1280x720 x264 AAC).avi_000837846.jpg

오랜만에 등장한 우이하루(!!!) 아 우이하루가 너무 반가워서 ㅠㅅ...

그리고 둘이서 핑크빛 백합(?)을 내세우는 사이... 귀신이 또 등장하셨습니다...

(정말 무서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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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타 폰줄을 위해 벌게임으로 무려 커플요금제 가입을 명하는 미코토 (ㅇㅁㅇ!)

커플로 보이는 사진을찍다가 쿠로코의 멋진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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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더에게 군용 스코프를 강탈당한 10032호는 갑자기 총을..(아니 그 얇은 가방에서 우째 저런 총이?)

혁명을 선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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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하고 보니... 쿠로코의 분노+변태모습이 많은 화네요...

마술쪽은 대부분 심각했는데 이번에는 웃긴 장면들이 꽤 많네요.. 

 

아니 무엇보다 우이하루의 등장... 동복...

 

흑흑 그래도 초전자포가 보고 싶어...(사텐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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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신묘년 ~ ☆ 우사우사의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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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류니안 2011.02.10 12:54:04

역시 쿠로코... 개그의 한 축을 담당하는 캐릭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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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랑 2011.02.10 13:27:01

금서목록 1기 까지만 봤었는데 2기도 꼭 봐야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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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가미 2011.02.10 18:26:58

왠지 요즘 쿠로미코의 SS를 읽고 있는지라.. 인덱스 보고있으면

쿠로코가 .. ㅠㅠ 왠지 씁쓸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역시 초전자포가 좋았습니다 ㅠㅠ

쿠로미코 분이 부족하네요.. 인덱스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17화는 조금 코믹적으로 볼만했다는 ㅋㅋ 여러 의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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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연 2011.02.10 19:14:10

모아놓고 안보고있는데 오프닝이 바뀌었다니 얼른 봐야겠네요. 엔딩만 먼저 바꿔놓고 오프닝은 언제 바꿔주나했더니ㅋㅋ..

딱 코미디쪽 전개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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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크레키스 2011.02.10 19:14:59

쿠로코는 초지일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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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난마야 2011.02.10 20:07:50

원작 라인을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군요.

으음. 훌륭하다.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긴 하는데 이제 슬슬 시간이 없건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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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백합백합~ 2011.02.10 21:35:51

할말은....힘내 쿠로코...걱정마..우이하루는 사텐루트니까...

카미죠 그 삐죽머리만없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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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이빨 2011.02.10 22:31:25

정말 이번화는 보는 내내 웃었던듯... 특히 그 엑셀이 그런말을 하니까 더 웃겼던듯해요

시스터즈들도 무표정으로 만담을 한다던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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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 2011.02.10 23:36:30

이번 편은 꼭 봐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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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night 2011.02.10 23:51:00

오프닝이....오프닝이!!! 카미조 내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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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미즈 프라쿠 2011.02.10 23:58:26

아, 역시 쿠로코는.......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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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딩 2011.02.11 01:02:00

중간에 토우마하고 쿠로코가 미코토한테 한 행동은 정말... 굿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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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2011.02.11 01:17:34

2기,,,봐야할지 좀 망설여져 보류하고 있었는데...

역시 봐야할것 같네요.쿠로코의 삽질? 또한 귀여우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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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의매 2011.02.11 02:14:17

훗 미코토의 귀여운 잠고대를보면 모에사할것갔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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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이카 2011.02.11 20:50:31

본편 묘사에서는 촬영된 사진에는 쿠로코의 속옷 또한 포함되었지만 역시 각도 상의 문제로 제외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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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루 2011.02.15 01:36:08

쿠로코가 절규하는 부분에서 왠지 입가엔 웃음이 떠나질 않았었죠 정말 재미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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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코 2011.02.18 06:14:28

더러운짓은 나쁜게 아니지요 ㅋㅋ 10,032 번은 정말 이래저래 고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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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night 2011.02.18 18:34:07

저총...분명히..가방보다 크게 보인는건 눈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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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레이 2011.02.19 22:19:31

금서목록2기는 아직 못봤는데 쿠로코때문에라도 꼭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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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나무 2011.04.01 02:23:57

완전 개그로 밀어붙이는 느낌이... 실제내용보다 네타가 더 재미있다는... 엑기스만 모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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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quiorra 2012.03.19 12:00:52

아 이 글을 보니 다시 한번 더 츤데레포를 봐야하나하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으어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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