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Baby, please Kill me~~~ 


キルミーベイベー.jpg

 

 

 

 

 

평범한(?) 여고생 오리베 야스나[갈색머리]와 현역 여고생 킬러 소냐[금발]가 펼치는 개그 일상물입니다.

 

거기에 소냐와 같은 조직의 소식인 현역 여고생 닌자(?!) 아기리[가운데 보라색 머리]와 이름없는 캐릭터[하지만 성우는 쿠키밍;;] 등

 

 

등장인물도 딱 4명이고, 동물 몇 마리 나오는게 전부인 25분도 안되는 애니입니다.

 

 

 

 

 

스토리

야스나가 바보짓하면 소냐가 응징=ㅅ=... 그러면서 야스나는 소냐가 킬러를 못하게 막는... 우정물(?)이지만 필터링 1g만 돌리면 완벽한 배배배카카캅~!!! 백합ㅠㅠ!!

 

 

야스나도 귀엽지만 소냐는 기본 쿨쿨츤쿨쿨쿨....데레 쬐금(?) 킬러인데도 가끔 야스나에게 당하거나 동물은 질색(특히 개를 무서워하는)인 점이 포인트+_+!!

 

 

게다가 아기리도 신비로운 매력을 지녔죠ㅎㅎ

 

그림엔 없지만 우리의 이름없는 캐릭터는.... 유루유리의 아카링보다 더 출현이 없다고 하면 말 다한겁니다=ㅅ=...

 

원작에서도 스토리 초반에 짤린... 비운의 캐릭터. 그래서 위 3명과 마주치는 일도 없죠=ㅅ=

 

 

 

 

 

오프닝도 은근 중독성있습니다ㅎㅎㅎ 꼭 봐보셔요+_+!

 

 

 

 

 

 

 

 

 

ps. 현재 저 배경화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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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2012.05.08 20:41:28

아니, 여고생 킬러에서 신경쓰이면 지는 건가요?(...)

이름도 없고, 초반에 잘리는 캐릭터가 또 있다니...(눈물)

전체가 25분도 안되는 애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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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바스 2012.05.08 20:42:54

1편당 오프닝 엔딩 빼면 대략 23분정도 걸립니다.

소냐챵 귀요미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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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2012.05.08 21:24:52

엔딩에 나오는 야스나와 소냐의 커플 댄스(?)도 대단히 인상적...

이미지 관련한 게시판을 보면 주인공 커플을 그린 것도 꽤 많죠.

 

작품적으로는 약간은 늘어지는 느낌이 없진 않지만,

성우진들의 열연(?)이 그 걸 커버하면서 유쾌한 수작 개그물로 승화시킨 작품이란 느낌입니다.

특히 야스나 역의 아카자키 치나츠님, 신인임에도 대단한 개그 연기로 작품을 살렸죠.

 

큿소!  큿소!  큿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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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뽀메 2012.05.08 23:17:52

저 같은 경우는, 엔딩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

이름 없는 캐릭터가 누군지 알 것 같아서.. 눈물...

처음 나왔을 땐 오오, 새 캐릭터!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취급일줄은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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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Haus 2012.05.08 23:22:59

원작도 정발이 되어 있습니다. (애니화 발표 나기 전에 구매했음)

저와는 속성이 잘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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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s 2012.05.09 03:30:33

필터링이 전혀 필요없는 공식백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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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수 2012.05.12 00:24:02

이거 1,2화 밖에 보지 않았지만 엔딩이 인상적이여서 따라하다가 사망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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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2012.06.21 04:49:23

어.이거 클박해서 다운받아서 본 기억이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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