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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작품인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억양이 독특해서 몰입하기가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결국 끝까지 다 보진 못했지만... 두 대학생의 풋풋한 얘기입니다.
작품은 잘 나온거같은데..역시 억양이..ㅋㅋㅋ;;;
어둡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재미있네요...
주인공 한명이 연기가 좀 어색한 것도 있어서 끝까지 봐지진 않드라구요...;;;암튼 백합지수 20% 차지했네요..ㅋㅋ
아아, 이거 시간나면 볼려고 모셔놨다가 까먹은 영화...
생각난김에 봐야겠네요. X)
저는 엄청 잼게 본 영화인데요~ 백합지수는 20%이라기보다 80-90%가 아닐지요~1편의 성공으로 제작비 투자 회전이
빠른지 2편은 7월에 나온다네요~
2편이 언능 놔왔으면 좋겠어요 ㅎ 이번엔 새로운 인물등장하던데 ㅎㅎ
저도 주인공한명이 연기가 좀 어색하긴했지만 완전 달달해서 좋았는데 ㅠㅠ
벌써 5번은 본거같아요
전 한쪽이 너무 남자처럼 하고나와서 그런지 이상하게 별로 재밌지가 않더라구요;;
보는 내내 이게 퀴어인지 노말인지...ㄷㄷ
그래도 나름 배우들의 비주얼이 괜찮은 편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약간 가볍게 다뤘다고도 생각했는 학생들다운 풋풋함이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파이로 나온 배우가 너무 예뻐서 핡핡거리며 봤던 기억이ㅎ
오글거림마저 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아, 이거 시간나면 볼려고 모셔놨다가 까먹은 영화...
생각난김에 봐야겠네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