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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주로 보면 중고생들이 마니 나오는데....그걸 보면 나도 어릴때 좀 더 친구들과 어울려 지낼걸이란 생각이
자주 듭니다. 어울리지 못하고 너무 모범적으로 생활한 제 자신이 좀 후회될때가 있죠...
하지만 이런류의 애니를 보면 왠지 감정이입이 되서 재밌게 보는 편입니다.
요번에 본 나는 친구가 적다도 정말 재밌게 보았네요...코믹소재도 다분하고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다 귀엽고...
이런작품 또 없나요?...^^
모범적이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한 인물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왕 ㅠㅠ
놀지도 못할꺼면 공부라도 잘하지 라는 생각이 무럭무럭. 대학와서도 무럭무럭
저도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재밌게 봤는데 처음부터 너무 급전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마치 '너희도 이미 알거 다 알잖아? 재밌는 부분만 보자고!"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어요(제생각입니다...)
저도 어중간하게 청춘을 보낸 1인이죠...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그 스킬, 정말 유명하죠.
모범적이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한 인물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왕 ㅠㅠ
놀지도 못할꺼면 공부라도 잘하지 라는 생각이 무럭무럭. 대학와서도 무럭무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