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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고백을.. 했었죠.
네. 고백을 했죠....
무슨 베짱으로 고백을 한건지...ㄷㄷ 무튼 당신의 용기에 건배!!!(응?)
설마... 하지만 그 사람과 비교하면 잽도 안되징.ㅋㅋ
어딜 넘보려고...
이러저리 뒤적뒤적... 휙휙 보고 지나치는데.... 뭔가 갑자기 남자캐릭의 급습!!!
........... 예정되었던 것인가.. 아니면 작가의 음모인가...
좋긴 뭐가 좋아!! 당장 거기서 나오지 못해!!!
아아, 난 둘만 나오길 바란다고... 엉뚱한 인물들 끌어들이지 말란 말야!!ㅠㅠ
결론. .......... 이번화도.... 무쟈게 낚인 듯 한 느낌이 엄청 드네요...ㄷㄷ
다음화는 또 언제 나올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