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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씀드립니다.
네타 있습니다. 그리고 좀 두서없습니다. 하하....
이번 화는 여러모로 '미오짱의 수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동생이 너무나도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서
오히려 동생을 괴롭게 하는 캐릭터인 언니라던지....
(이 언니 의외로 예쁩니다. -_-;;; 자매백합에 불타오르게 될지도....)
공책에 남들이 봐서는 안되는(?) 낙서를 지우지 않고
유코에게 빌려줬다가 다시 되찾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이라던지....(정말 눈물납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노에게는 의외의 숨겨진 기능이 있었으니..
바로바로바로바로....
암튼....나노도 박사님 뒷바라지에 마음고생이 심한 것 같군요.
이것 말고 또 다른 기능도 있으니 애니 보시길....
이번화는 제가 좋아하는 마이짱이 많이 안나와서 좀 슬프네요.
3화에는 좀 많이 나오길 ㅠㅠㅠㅠ
일상 2화 보면서 느낀건데...
제가 챙겨보는 4월 신작 애니 중
개그로는 일상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TOP ▲
첫장면부분 엄청 웃겻죠
3번짼 왠 우유사와라고 해서 사왓더니....(
에고고 네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