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메모 | 네타가 있습니다...... 이제와서 이건 필요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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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네는 어릴 때부터 이쪽 계열에 빠져 계셨나 봅니다.
어릴 때부터 안보에 힘을 쏟는 미래의 꿈나무들입니다.
언니 때문에 동생도 옛날에 많이 괴롭힘 받았겠군요.
그리고 시간은 다시 현재로.
사키 역사상 최고의 망언.
역시나 주목 받습니다.
일 좀 해라.
그런데 딱히 일본도 민주주의 사회라고 하면 좀......
그렇게 열렬히 추종하는 지도자가 자신은 숙청 안 한다고 착각하는게 빨갱이들의 종특.
다들 이 사람과는 거리를 두겠다는 의지.
네... 그 투표는 원.........(거기까지.)
쓸대없이 힘만 넘치는 세라양.
그런가 봅니다. 역시 전국은 다르군요.
아무튼 아코도 분전합니다.
그리고 볼링집 딸의 출전.
아코양에겐 트라우마가 될 듯.
어딘가 다른 세계의 Q를 보는 것 같군요.
이쪽은 켄타니 쪽이로군요.
귀국자녀인가 봅니다.
역시나 분전 합니다만......
마지막은 볼링집 딸이 가져갑니다.
그리고 맨탈 甲 시즈가 나섭니다.
주인공 보정을 기대하지만......
고전을 면치 못 합니다.
그러나 그 지옥같은... 아니, 생지옥을 겪은 맨탈 甲 시즈에게 이런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결국 주인공 보정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
이러니 그런 오해를 받지......
열도의 흔한 에스컬레이터식 전개.
바로 병헌씨가 있는 시라이토다이입니다.
자라나는 마작 꿈나무들에게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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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온 사살씨도 경악 합니다.
반면 반응은 뜨겁군요.
그리고 아치가 여학원 마작부원들은 츠루가 학원 마작부원들과 만납니다.
빨리 했어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꼴이 났군요. 앞으로 중요하지 않거나 분량이 적으면 이렇게 합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4일쯤에 아치가편 13편이 방송된다고 하네요.
이 시리즈도 오랫만이군요.
유우 지못미그보다 테루씨, 그런 말은 웃으면서 하는게 아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