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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그냥 제 감상이 들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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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합 애니메이션을 재탕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일요일에 시험인데 말이죠...)
어쨌든 어제 오늘 스토파니를 보면서 역시 백합계의 패닉을 몰고온 녀석!! 이라면 혼자 좋아했습니다만...
타마오 짱!!ㅜㅜ
어디까지 사람이 좋은 겁니까!!!ㅜㅜ
나기사 이 바람둥이!
타마오 짱에게 몰입해서 혼자 열폭하고 지지말라고 응원하고 그랬죠..(결말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본능적으로 말입니다)
보면서 즐겁긴 했습니다만, 타마오 짱 때문에 엉엉 하고 있습니다ㅜㅜ
시즈마 졸업하고서 타마오 짱과 나기사의 이야기로 꾸며달라! 고 농성하고 싶은 기분이네요.
百合哲人/哲人87號
이건 소설이 정말 갑입니다.이쪽이 원작인지,애니가 원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소설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정발되지 않아 원서로 읽었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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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백합이라서 보고 있었는데 결말을 알고 하차해버렸습니다.
내가 지지한 커플이 하나도 연결 안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