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고보면 왜 힐링포션이나 기력의 조각을 안쓰는거랍니까아 ~

죽다 살아나는데 "왜 안쓰냐!!!" 연발... ㅋㅋㅋㅋ

ds있는 분들은 포켓몬을 얻으러 가기도 한다죠;;

으응? 조로아크... 그거 제 주변 분들도 재미없다고 난리치던 극장판이던데요 ㅋㅋ

7기 극장판 이후로는 보는 걸 포기했습니다. 특히 DP로 와서는 이제 저것이 포켓몬인지, 디지몬인지 구분도 안가더라구요

조로크아 전 보지못했지만.. 포켓몬스터는 가면갈수록 먼가 비주얼해지는것보단 흐음 머랄까... 쫌.... 유치해지기시작.. 저도 너무 자라서 그런걸지도..

언제부터 포켓몬을 보러가는건지 얻으러가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ㅜ 

조로아크는 그냥 OST만 듣고 패스했던기억이.....심야에 친구랑 둘이 보려가러했는데, 주변에서 재미없다고해서

때려쳤죠.

조로아크.. 요즘 선전 무지때리는 그거군요?

아는 동생이 보고왔다가 돈아깝다고 외치던..

차라리 메가마인드를 보시지.. ㅇㅂㅇ

포켓몬 극장판은 왠지 재미가 없음... 물론 티비판도 안보지만 ㅋ

포켓몬스터라 아직 죽지않앗군요 아직도 극장판이 나오는걸보니 전 옛날에 좋아서 도감같은거 작은 책자에 파는거 사서 보곤햇는데 말이죠 ㅋ

전 아직 군대도 안 갔지만

제가 아들 생기면 그 아들도 포켓몬 보고 자랄 것 같습니다. 진짜로요.(...)

맨 처음 게임 나온게 이제 거의 20년이 다되가는데..

괜히 포켓몬을 온라인으로 망하면 발로 만들어도 흥한다는 소리가 있는게 아니죠 ㅠㅠ..

포켓몬이 망할 일은 신작이 아예 안 나오지 않는 이상에야

절대 없을 듯 합니다.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는데 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저도 그거 볼까하다가..돈주고 보기는 좀 아깝고..해서

모 치킨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안되서 포기했는데..그렇게 별로인가요?

흠..전 애니는 어렸을때도 잘 안봤습니다..오히려 만화책을 즐겨봤죠..

포켓몬은 게임이 최고에요..(하지만 너무 우려먹는다는거..;;;)

재미 없는건가요?

제가 아는 분도 그거 그냥 포켓몬 얻으로 가는거다

라고 하시던가 같은대 ㅋㅋ

뮤하고 뮤츠 나오는 극장판은 좀 재밋게 본거 같앗는대..

포켓몬 디자인도 4세대때부터 정떨어지더군요

점점 디자인도 이상하고 쓸대없이 수만 늘어가고

친구 녀석이 개봉하는 첫날에 뭐 받아야한다고 데려갔었죠. 거기서 등장하는 전설의 포켓몬 3마리 중에 하나 준다고했었던것같은데..

돈은 돈대로 내고 친구만 좋은일 시키고! ㅠㅠ

너무 질질 끄는 것 같아요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