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극장에 가는거 같네요..

 

뭐...전혀 닮은 점 하나 없을 거 같은 시골 소녀와 도시 소녀의 풋풋한 사랑 우정을 보고 싶으시다면야

 

내용이 어땠냐 하면 그냥 평범하네요.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그랬어요

 

말 그대로 정말 평범합니다. 끝났으면 서도 끝난거 같지 않은 미지근한 느낌이랄까..

 

교훈적인 내용이였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뭔가 감동적인 내용이였냐 하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슬펐나 하면 그것도 아니네...

 

추억의 비디오 같은 느낌이랄까...

 

저야 두 소녀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게 보기 좋았네요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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