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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잼난 애니를 봤습니다.
감상평이 그닥 좋지 못해서 볼까말까 말썽였는데...
생각보단 뭉클한게 있드라구요....근데 스토리상으론 좀 허접한 부분이있지만...
남주와 여주의 알콩달콩 이야기가 재미있네요..ㅋㅋㅋ
저도 츤츤데레 옹카미씨와 일곱명의 동료들 다 봤었는데
오로지 기억나는 것은 '오오카미씨의 옷차림.'
:-0...옆이 너무 열려있어서...좀 닫았으면..헤헹.
오오카미보다보면 중간에 백합서비스씬도 있지요
에 저는 저번 분기 작품중에 나름 재미있게 본 애니중 한편이었는데~
특히 중간에 초전자포 애들 나왔을때 푸훗...
1화봤을때는 남주... 너무 짜증났는데 점점 멋져지는 그런 애니~
오오카미와 동료들이라, 처음들어보는군요. 한번 봐야 겠네요.
저는 오오카미... 보기 전엔 완전 기대하면서 봐서 그런지.....
1화보고 도중하차했어요. 뭔가 스토리가 너무 허술한 듯?
여주가 매력적이에요 ㅎㅎ 그런 스탈 좋아해서!! ㅎㅎ 중간에 백합 같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ㅎ
저는 적절한 나레이션이 재밌던데요ㅎㅎ 스토리가 너무 무겁지 않아서 저는 좋더군요
봐야하는데....제가 자주 가는 곳에서 다운 받으려고 하니.....제휴....6000캐시...ㅜㅜ 으억.....;; 그냥 잠시 접어두려고요.
1화때 쿠로코님이 나레이션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저도 츤츤데레 옹카미씨와 일곱명의 동료들 다 봤었는데
오로지 기억나는 것은 '오오카미씨의 옷차림.'
:-0...옆이 너무 열려있어서...좀 닫았으면..헤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