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96
간단메모 | 네타는 없고 그냥 개인적 느낌.,감상 |
---|
뭐랄까 감이 안잡히네요..
연출이 되게 안어울린다랄까
장면이라던지,시간의 흐름이 딱딱끊어진다는......
너무 진지하다랄까
원작이 이렇게까지 진지했었나?
발랄하고 코믹하면서도 스미레의 안타까움이 전해질수있도록
시리어스로 전환되는게 자연스러운 느낌을 원했는데...
흠,
어쨌든 계속 보게 될것 같네요.
비평은 이렇게 해도
진지한거 좋아하는 편이고
앞으로 기대됩니다.
/스미레 목소리도 매치가 안되는 것 같지만
듣다 보니 앞으로 익숙해질것 같고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