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 전 섬머워즈보단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더 감동이었는데 '-'.. 친구는 섬머워즈가 더 재밌다고 했었죠 ㅎㅎ

아직 보지 못했는데 다 보면 담배가 땡기나 보네요. 빨리 봐야겠어요~

섬머워즈의 감상포인트는 3가지입니죠.

1. 코이코이

2. 캐쉬짱

3. 오징어

전 반 아이들과 학교에서 보면서 그 외삼촌인가하는 머리노란 경찰이 얼음을 옮길때가 가장 짜증났었지요.더겉이 분노했던 훈훈한 풍경..

보는 내내 디지몬을 연상시켰지만.. 그래도 좋은 얘기였지요.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가..그거

"판돈은 내 가족이다!"<-...뭐?

뭐 맞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여러의미로 저한텐 충격적

가장 먼저 떠오른거 '폐륜' 이라는 단어 하나

저는 보면서 눈물콧물 다 뺐더랬죠

찡하더라구요 할머님 얘기나 마지막에 어카운트 뺏는것에서 ㅠ ㅠ

아.....약간 슬픈건가보군요....

뭘까? 하면서 보지는 않았지만....

한번 보고도 싶네요~

정말... 가슴이 찡해지더군요. 뭐랄까? 가족영화까지는 아니지만, 감동애니?

디지몬이 떠오르는 애니.......

내용은 비슷하지만 더 재미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