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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네타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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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변태, 일러스터도 변태, 애니메이션 스텝들도 변태, 하여간 다
변태.(.............)
*이 작품을 모르거나 이 작가의 문제투성이였던 전작을 모르는 분들이 처음 느낄만한 감상.
*실상.
*이 작가는 연재 중단된 문제작, 나와 마녀식 아포칼립스의 원작자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 다시 연재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요즘엔 시큐브만 쓰고 있군요. 그런데 라이트 노벨의 막장+다크화로 따지면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를 따라갈 작품이 없......
*작가도, 일러스터도, 애니메이션 스탭들도 순 변태들인지는 몰라도 피아의 ㅍㅌ는 줄무늬 끈XX로군요...... 이미 오프닝에서부터 리드미컬한 판ㅊㄹ......
*타무라 유카리의 맛이 제대로 간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지한 연기도요.
요즘 들어 흰색 레이저(......)로 때우고 DVD/BD를 기대하삼! 이라는 요즘 애니메이션 서비스신을 그대로 내보내는 용자애니이기도 합니다.
반장이 입는 이 본디지 슈트(......)는 일단 한번 입으면 평생토록 이걸 입고 있어야
합니다. 벗으면 죽거든요. 기능은 이걸 입고 있으면 외상으로는 절대 죽지 않습니다.................. 잠깐, 분명 지난 분기에 나온
모 꿈도 희망도 없는 마법소녀에서 같은 능력이 있었...(CV. 키타무라 에리. 키타무라 에리라는 것 하나만으로 이미 히로인
쟁탈전에서는 지고 들어가는 싸움. 설사 이기더라도 머지않아 NTR 당하겠지...)
*이건 할렘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액션물로 접근해야 할 듯.
마지막으로 설마하니 이런 애니 장르에 샤아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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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바닥이 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