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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게그와 러브코미디로 기억하고 있었는대!!!
아사미와 사야코의 이야기에서 폭풍 눈물이 흘러 버렸습니다.
사야코의 죽음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 방식이 얀데레라서
오줌 지릴느낌으로 무서웠던 부분도 있었지만....
아아 감동적이구나...
이런 부분은 이런 슬픔이.,.....
가 ...아니라....
보면서 닥치고 눈물이랄까....??
자동으로 펑펑 울었습니다!!!
그런데
아사미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느 만화에 출연했던 느낌이 들어서 알송 달송 하고...???
특히... 아사미의 엄마의 여동생??[이모인가요?] 는 진짜 많이 본 기분이 팍팍 듬니다....
어디서 많이 본 식구들 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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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오는 그런 만화인가요?
한번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