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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좀 지났으리라 생각하지만
최근에 에니로 감상했습니다.
여우나오는 책을 우연히 봤더니.....
너무 따끈해서 설마
여우신령님 라던가..... 라면서 봤더니;;;
정답!
여우신령님의 이미지를 뻔한 러브코메디구나라고 단정해 버리고 있었습니다.
딱히 러브코메디 좋아하지만....
그런데 보고 나니까 따끈 따끈 멕스!!!
뭐랄까 가족러브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
어느 늑대님과 닮은 점이 있더군요;;;
여신님?? 처럼 모셔졌지만..
사실은 감금..... 그런데 어떤 사내 덕분에 해방~ 그리고 러브러브[여우님은 가족 사랑느낌이지만~]
추신-원작인 소설책 사버릴까...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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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봤지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음악은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