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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감상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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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은 별로 감상글 올려주시는분이 없네요?
흠흠..
여전히 뭔가 어색하고 딱딱한 흐름이 느껴지는 듯?
새로 만든 제작사인가요/.
쨌든 4화 부터 원작느낌의 코믹함이라던가
여러가지 나오는듯하네요
이 애니는 나레이션이 튀어나와야할 부분에서
그냥 씁쓸하면서도 마지못해 빙긋웃어 보이는...
그런 표정하나로 감정을 전달하는데
처음엔 어색하게 느껴졌으나
이제는 오히려 이러한 연출이 나름대로
어울리게 만든듯한 느낌이 듭니다.
꽤나 과묵한 애니에요
스미카 성우도 듣다보면 어울리게 느껴지네요
나중에 폭발하는 스미카가 나오는거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이 애니를 풀어나갈지 정말 궁금하군요
그나저나 4화는 역사적인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여성부(죠시부)가 탄생했군요,,,,불쌍한 아케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