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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몬부치는 언제나 평화로워요..
[토오카의 안테나의 새로운 움직임을 볼수있더군요!]
그리고 키요스미네는 모두 사이좋게 본선진출했지만 쿄타로는 초반부터 발려서 끝났습니다
그럼 짧막한 감상
대국실에서 만난 두사람.
캡틴은 부장의 옆자리~ㅎㅎ
2등으로 나아가고 있던 캡틴은
"이깁니다, 카제코시의 캡틴으로서"
라며 각성!!
그리고 이눈을 보고서 부장은 캡틴을 기억해네고!
캡틴이 "오늘은 감사했어요." 라면 떠나려고 하니까
부장이
"또 만나잖아. 잊었어? 내일도 우린 같이 해"
라는 말이 캡틴은 밝그레 ㅎㅎ 왠지 고백같이 들렸습니다 ㅎㅎ~
좋으면 좋아한다고 말하지 왜 그렇게 돌려서 말해요 부장~!<..
이쪽만 2등까지는 본선진출이 가능한것 같아요.
결론은 둘이 사이좋게 본선진출!!
그리고 새로운 마물 등장인 것 같습니다.
L²님의 말씀으로는 다음주는 선거로 인해 휴방이라더군요....┓━
2주라...언제 기다리죠...1주일도 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