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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도가니네요...
이게 웬 뜨겁게 달궈진 철판에 물뿌리는격인지..
정말 사람 심성 격하게만드는 한 화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나오밀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화 작가가 새로 투입된 작가라는데
이게왠 시망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오미 캐릭터는 국민나쁜뇬이나 만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래도 결론은...
나오미 네 이년.(에밀리는 제게로<< 개솔)
ps. 나오미의 캐릭터를 회복할 수있는 회가 있었음 좋겠건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