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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말해도 되겠지...
14화 제목 : 사랑의 조각 [란] 이라네요...
일단 저도 번역하신 분의 것을 보는 입장이라....ㄷㄷㄷ
그래도 마냥 좋다는거ㅠㅠ
(누가 마리미테 SS 번역 안해주실까... 사모님시리즈만 번역해주신다면 더는 바라는 것은 없겠는데..ㄷㄷ)
무튼!! 정말 기쁜 마음에 보고 있는데 말이죠.
시오리와 마리와의 달콤한 관계...
하지만 그 사이에 나타난 시오리의 학생때의 좋아했던 사람이 나타나는데!!!!
마리는 시오리를 부추기지만 시오리는 마리만을 바라본다네~~~!!!(왠 갑자기 어투가..ㄷㄷㄷ)
뭔가 마리의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조금은... 이해가 가면서도 납득이 안되는(무슨 경우인지...ㄷㄷㄷ)
그래도 시오리는 마리만을 봐주어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ㅇ 꺄아~!!(ㅡㅡ;;;)
어쩄든!!! 어서 다음편이 올라와주길....(14화 번역본이 나온지가 얼마나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