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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단한 감상을 하자면...
이건정말...아니잖아!!!!!!!
처음엔 팬티의 옛날이야기가 나옵니다 할머니가 등장해요
그리고 싸웁니다
그런데 갑자기
팬티와 스타킹의 엄마가 나타나고 그 대왕을 이기고 해피엔딩.....
처럼 보이는데...
충격을 피하시기위해서는 보지마싶시오...
우리 위킥인들은 보고나서 가이낙스를 욕할것같습니다...
차라리 브리프랑 팬티랑 잘되는게 나을정도의 결말입니다....
우선 다음씨즌이 나온다는데 저는 안볼겁니다
오렌G
헐.... 헐.....헐...... 보는 내내 했던 말...
원래 이 애니 전개가 좀 막장틱 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번 화에서 그 절정을 달리네요. 보는 내내 이 막장.. 이라는 말이 계속..
여전히 작화는 굉장히 좋고 변신작붕 외에 다른 화난, 얼굴을 보여주어서 좋긴 하지만..
어버버버버버버.. 폭풍 카오스네요 다음 화에서 스타킹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부연설명이 절실하게 필요하겠군요.
이런 말도 안되는 막장으로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뜬금없이 전부 부숴버리다니 허허허허.. 저번화부터 헬즈 몽키 관련에 대해 갑작스런 등장과 급마무리 등등 떄 부터 알아봤지... 쯧.. 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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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이 ㅇㅁ 라닠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이짘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그럴거면 왜 도와준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낚시 이 녀석.....ㅠㅠㅠ
가끔 투닥거리는 사이좋은 자매가 순식간에 적대관계가 됬엌ㅋㅋㅋㅋ엌ㅋㅋㅋㅋ
팬티 666개로 썰려쓔ㅠㅠㅠㅠ앜큐ㅠㅠㅋㅋㅋ큐ㅠ큐큐큐ㅠㅠ뒷치라니 비겁하닼ㅠㅠㅠ
잘가다가 마지막 1~2분만에 이야기를 충격과 혼란의 도가니탕으로 만들어버리다닠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