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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네타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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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문만 다 독파했습니다.
결론은.... 잠을 설쳐버렸습니다.
뭐, 깨느라고 잠을 못잔게 아니라.... 좀 섬뜩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게 좀 있어서.
아직도 제 눈앞에 어른거리는 XXX.
덕분에 그걸 보고나서 올라오는줄 알았다는!(그리고 위도 아파서리!)
쓰르라미의 뭐시기 보다 훨씬 임팩트 강한것 같아요.
용기사씨는 그런면에서는 천재!
암튼간에, 역시나 참극의 천재라고 해야 하나?
EP2에서는 뭐라 해야 하나, 역시나 배틀러의 풀어진 눈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데 거기서 어떻게 베아X바토가 탄생할수 있을지가 심히 궁금해지고 있어요.
암만 생각해도 배틀러가 장난감이 되어가고 있는데 말이죠.
일단 오늘은 가서 술파티 아니 티파티 하고 ???나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