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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리치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열혈이었는데 요즘엔 요루이치씨의 등장도 없고
전개속도도 느려 보지않고 있었는데..
극장판이 그것도 루키아 중심이야기로 나왔길래
그냥 봤는데.........
이게 왠걸...무려 요루이치님과 소이폰의 투샷장면이 나와버리고 만것입니다.////////
하지만 겁네 짧았다는 거......;;;ㅠㅠ
그래서 계속 뒤로가기해서 10번도 넘게 봤다는거...;;;
하지만 전 만족했습니다.
자신의 실수에 부끄러워하는 소이폰에 그걸 귀엽다는 듯 봐주시는 요루이치님의 표정...//////
거기다 공주님 안기!!!!/////////////
VIVA~!!!!
하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것이고
너무 기대하고 보시지는 마세요.;;
언제나 기대하는 것은 실망을 부르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전 VIVA~~~!!!!!!!!!!
ㅋㅋㅋ
[이 장면을 보시기 위해서는 인내를 갖고 보시길바랍니다. 많이 뒤에 나와요ㅋㅋ아니면 앞으로해서 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