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메모 | 네타 다수 있습니다. |
|---|
오늘따라 카시라기 양이 왜이리 귀여워 보이는지.. 전편들에서도 귀여웠지만서도.. //ㅂ//
오늘의 첫 주제는 헌혈입니다... 다들 헌혈차를 처음보는지...ㄷㄷㄷ
하긴 저도 고등학교때 헌혈차가 오는 것으로 그때 처음봤다지요...ㅋ
이게 원래 반응입니다만...
네.. 이것도 맞는 말이죠... 좀 뭔가... 느낌상.. 그렇죠?
그래도 이와 같은 반응이면... 좀.. 곤란하죠..ㅎㅎ;
역시 GA 클래스 녀석들 답다랄까.. 대단하네요.. 반응하난...ㅋㅋ
흠... 역시 가장 좋은 점이 이거죠. 헌혈할때 수업을 빼먹을 수 있다는.,, 가장 좋은...ㅋㅋㅋ
하지만 이렇게 연령제한이 있으니...ㅠㅠ 저도 그 전엔 좋아했다가 말았다는..ㅋㅋ
이런 호기심... 그땐 왜 저런 생각이 안들었는지.. 그냥 피만 빨고 다니는 차로만 알고 있었다는...ㅋㅋ
우리의 카시라기 양... 헌혈차에 대해 물어봅시다.
이건 어디서 만드는 자동차인가요+_+??
혈액형마다 맞춤형으로 나오는...(틀려!!)
글쎄요... 성인 2~3명분의 양이면.. 어느정도 움직일까요. ㄷㄷㄷ
해서 헌혈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렇게 캐릭을 만드는데.. 역시나 카시라기 양... 너무 귀여운 캐릭 아닌가요>.<ㅇ
같은 흡혈귀지만... 모기나 거머리는 좀... 그쵸? 역시 발상하나는 쥑인다니까요...ㄷㄷ
역시 결정타는 이거네요.. 심장이 피가 모잘라 퍼렇게 질려서는... 무슨 공포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그 옆의 교수!!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보지마!!! 네가 더 무서워~ㅠㅠ
우리의 카시라기... 뭔가 귀여운 요소의 말을 남기네요^^
거기에 포함된 한마리까지... 뭔가 ...
드디어 발매!!!(아냐, 틀려!!!!) GA 오리지널 연필!!! 나도 갖고 싶다!!!!
도대체 5분동안 안에서 뭔짓을 당했길래 카시라기가 저렇게....+_+
불어라!! 교수!!!
세상에 있어 자신을 위해 글을 쓴다고 하지만....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글을 쓸 때마다 느껴야 하는 고통은
자신의 글이 버려지는 것만큼 더 없이 아플 것이다.
난 그 고통을 껴안고 지금도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