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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해 불가능한 인트로 부분. 솔직히 단행본 볼 때도 이건 넘깁니다.
S와 M.............
무엇이 먼저일까...... 정말 영원한 떡밥입니다.
선생님을 차지하기 위한 여학생들의 쟁탈전. 평범과 부녀자는 은근슬쩍 끼어들었군요.
애들한테 참 좋은거 가르친다......
아아 이 나라에도 있죠. 전XX에 서식하고 있는 하라는 공부는 안 가르치고 빨갱이 수업으로 애들 세뇌나 시키는 XX XXXX들이.
그 XX 하고 돈 받아먹는 XX XXX들 같으니라고.
이들은 연적입니다. 물리적으로도 대판 싸우죠.
이 에피소드는 정말 공감되더군요. 저도 약간...... 아니, 정말 이래서 말이죠.
우와 진짜 공감된다...... 저도 나갔다가 문 잠궜는지, 가스 벨브 잠궜는지 꼭 확인하러 다시 집으로 갈 때가 많아서......
히키코모리와 스토커의 선생님 쟁탈전.
플라토닉이로군요. 하지만 이 여자에게서 그런 순수한 것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되거든요.(......)
엔딩이 바뀌었습니다. 얼마전에 엘범으로 발매된 절망선생 테마 송이죠. 노래는 무려 카리야 히로시. 절망했다!!!(......)
참고로 그 엘범은 두 곡이 있는데 남은 한 곡은 코바야시 화백......
푸하하하하!!!!!!!!!
이 코너도 나왔군요.
이번 화의 끝부분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