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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선가 시즈루상 시리즈는 백합이다!!!!
라는 소리를듣고 오늘 1권을 다보았습니다....
근대 솔직히말해서... 그닥재미있지는 않더군요 -_-...;;
뭐랄까..확! 눈에뛸정도의 백합이 있는것도...
그렇다고...이야기자체가 그렇게 재미있다고도 할수없었죠;
음...뭐랄까.....
보통 추리소설이..사건이 발생하고 주인공들이 추리를 하고 그리고 범인을 잡는다
뭐 대충 이런식으라고 치면...
시즈루와 비뚤어진 사자들은...
사건이발생은했지만 이미 결과는 나와있고... 뒤늦게 추리를 한다.....라고할까요..?
콜라를 사왔는데 콜라병뚜껑을 열기도전에 김이빠져있다는 그런느낌이였어요 ㄱ-;;
뭐...아직 1권밖에보지않아서인진모르겠지만....
아직까지 1권은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ㅎ...
PS: 트릭스터 4권도 같이샀는데...이것도 얼렁 읽어봐야겠네요 ㅎ